extremeWDR : 한화테크윈 - 대한민국 CCTV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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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정확도 향상

최근 영상장비와 관련된 영상처리 및 센서 분야의 기술은 급속도로 발전하였으며 사람의 눈으로 본 영상과 비슷하게 만드려는 노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영상감시 카메라의 경우 다양한 환경 조건에서도 최적의 화질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빛의 변화에 대응하는 기술인 광역보정기술(WDR, 역광보정기술)입니다.

광역보정기술(WDR)이란 촬영하고자 하는 물체보다 주변의 배경이 밝아 물체가 어둡게 찍히는 상황이나 빛이 강해 그늘이 심하게 형성되고 화면의 밝기 차이가 심한 상황에서 영상 내 밝기 차이를 해결하여 우수한 이미지를 얻는 기술입니다.

광역보정기술(WDR)이 필요한 상황은 주로 아래와 같습니다.
• 낮 시간, 건물 안은 상대적으로 어둡고 밖은 밝은 경우
• 차량이 헤드라이트를 켜고 카메라를 향해 오고 있는 경우

최근에는 다중 노출제어(Variable Exposure Control) 합성 방식이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방식은 단노출과 장노출로 촬용한 이미지들의 정보를 이용해 하나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사용하게 되면 몇 가지 부작용이 생기게 되는데, 대표적인 부작용은 화면에 움직이는 물체가 있는 경우입니다. 움직이는 물체를 촬영할 때에 물체가 너무 빠르거나 또는 노출시간이 너무 긴 경우 잔상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화테크윈의 WDR 기술은 축적된 노하우로 직접 개발한 SoC(System on Chip)인 Wisenet 5 칩셋을 기반으로 구현됩니다. 따라서 물체보다 주변의 배경이 밝아 물체가 어둡게 찍히는 상황이나 빛이 강해 그늘이 심하게 형성되고 화면의 밝기 차이가 심한 상황 등 최악의 환경 조건에서도 정보의 손실 없이 자연스러운 영상 구현이 가능하며 WDR에서의 치명적인 약점인 Motion Artifact 효과를 현저히 저감할 수 있습니다.

Wisenet 5의 WDR – 세계 최고 150dB

한화테크윈의 Wisenet 5 칩셋이 사용된 모델(X 시리즈)에 적용되는 WDR 기술은 Variable Exposure WDR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총 4장 각각 다른 노출 영상을 획득하고 합성하여 1장의 WDR 영상을 만들게 됩니다. 이렇게 4장의 영상을 사용하는 이유는 Ultra Wide Dynamic Range 영상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기존 2프레임 WDR과 X시리즈 적용 4프레임 WDR 비교

잔상 제거 (Motion Artifact Removal)

한화테크윈 X시리즈에서 제공되는 WDR 기술에는 다중 노출 WDR 방식의 치명적인 약점인 잔상(Motion Artifact)을 저감할 수 있는 잔상 제거 (Motion Artifact Removal) 방식을 새롭게 개발하여 적용하였습니다. 이 방식은 촬영된 영상의 움직임 정보를 정밀하게 감지하고 분석하는 기술로 감지된 영역에서 최대한 자연스러운 영상을 생성하기 위해 보정하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